제일기획 | 해외사업 호조와 디지털 비중 확대
제일기획 1편 : 2Q23 업황둔화 선방, 하반기는 갤럭시 신제품, '24년은 프랑스 올림픽 https://agde-agde.blogspot.com/2023/09/2q23-24.html 제일기획은 삼성 계열 광고업체 입니다. 당사는 삼성 계열사의 광고를 전담하는 역할에 안주하지 않고 적극적인 해외 진출과 시장변화에 대한 대응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. '22년 기준 전체 영업수익(매출) 중 해외 70%, 국내 30% 수준 이며, 수익성 또한 해외가 더 좋아서 영업총이익(매출총이익) 비중은 해외 77%, 국내 23% 수준입니다. 출처 : '22년 사업보고서 | 해외사업 버틀러에서 지역별 실적을 확인해보면 해외 영업수익(매출)의 경우 중국 > 아시아 > 유럽 > 아메리카 순으로 나타납니다. 영업이익 비중의 경우 아시아가 중국을 앞지르며, OPM은 아시아 12%, 아메리카 8%, 유럽 6.5%, 중국 4% 수준 으로 나타납니다. 2Q18~1Q23 기간 중 4분기누적 기준으로 지역별 영업수익(매출), 영업이익을 시각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 아메리카의 실적이 절대 수치는 낮아도 우상향을 이어가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. 당사의 종속회사가 워낙 많아 사업보고서에서는 주요 종속회사의 실적을 볼 수 있습니다.(버틀러는 나머지 종속회사의 실적을 어떻게 뽑은건지 궁금해지네요) 미국 소재 회사인 제일USA와 맥키니 벤처스는 영업수익, 영업총이익 모두 높은 성장 을 보이고 있는 반면, 중국의 펭타이 계열사들은 영업수익 위주로 성장 하고 있습니다. 인도, 독일 법인의 수익성이 양호 하다는 점이 인상깊네요. 출처 : '22년 사업보고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아메리카, 그 중에 북미 지역에서 경쟁력이 있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업체 August United를 인수 해서 퍼포먼스 마케팅 위주로 잘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. 앞으로도 M&A와 지분투자를 이어갈 예정으로, 큰 딜은 본사에서 주도하고 스몰딜은 현지에서 대응하는 체계를 구상하고 있...